12·3 비상계엄 관련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지만, 김 전 장관 측은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종합특검팀은 수감 중인 김 전 장관에게 오늘(29일) 오전 10시 군형법상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라고 통보했습니다.
이에 김 전 장관 측은 오늘(29일) 경찰 특별수사본부에서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 위증 혐의 피의자 조사가 예정돼 있다며 특검팀에 불출석 의사를 밝혔습니다.
또 특검이 적용한 군형법상 반란 혐의는 현재 재판 중인 내란중요임무 종사 혐의 공소사실에 이미 포함돼 중복기소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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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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