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종합특검이 김건희 씨의 대통령 관저 이전 부당 개입 의혹과 관련해 김 씨의 수행비서 출신인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휴대전화를 압수했습니다.

특검팀은 참고인 신분인 유 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최근 집행했다며, 김 씨의 부당 개입 혐의를 입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검은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업체 21그램이 김 씨와의 친분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 시절 관저 증축 공사를 수주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또한 김 씨가 패션 업체로부터 명품 의류를 받은 정황과 관련해, 해당 업체와 21그램의 연관성, 명품 수수가 관저 공사 계약에 영향을 미쳤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방준혁(b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