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북중미월드컵 본선 대비 마지막 모의고사 상대로 북중미의 엘살바도르를 선택했습니다.

엘살바도르 축구협회는 현지시간으로 다음달 3일, 미국 유타주 샌디에서 한국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른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경기는 홍명보호가 월드컵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 입성 직전 치르는 최종 평가전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월드컵으로 향할 태극전사 최종 명단은 오는 16일 발표되며, 대표팀은 1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로 출국해 약 2주간의 고지대 적응 훈련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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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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