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민중미술 계열의 리얼리즘 작업으로 알려진 화가 김미혜가 삶의 고통과 감각의 흔적을 담은 추상 회화를 선보입니다.

김미혜 작가는 오는 11일까지 서울 갤러리 인사아트에서 개인전 '빛나며 이지러진 파편들의 긴 덩이'를 열고 북한산 자락에서의 경험과 투병 중이던 어머니를 간병한 시간을 바탕으로 한 신작 연작을 공개합니다.

작가는 종이와 나뭇가지 등 주변 사물들을 캔버스에 붙이고 뜯어내는 과정을 반복하며, 감각과 기억의 흔적을 화면 위에 풀어냈습니다.

이번 전시는 김미혜 작업 세계의 변화와 동시대 추상 회화의 감각적 확장을 보여주는 전시로 주목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따끔(ouch@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