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50대 그룹이 보유한 비업무용 부동산 규모가 106조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6일) 기업 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50대 그룹 중 사업보고서에 비업무용 부동산 가치를 2년 연속 공개한 181곳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기준 총액이 106조 원으로 전년보다 4.2% 증가했습니다.

가장 큰 규모의 비업무용 부동산을 보유한 건 삼성으로, 그 가치가 12조 7천억 원에 달했으나 전년보다는 8% 감소했습니다.

롯데그룹은 약 11조 5천억 원으로 11% 늘었습니다.

리더스인덱스는 "비업무용 부동산이 본업 외에 안정적인 수익 창출에 활용되고 있다"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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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별(good_sta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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