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올해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송성문 선수가 사실상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공교롭게도 상대는 과거 키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정후 선수의 팀이었는데요.
송성문 선수가 데뷔전에서 팀의 눈도장을 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송성문의 사실상 빅리그 데뷔전은 과거 키움에서 한솥밥을 먹은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였습니다.
첫 타석을 힘없이 물러났지만 송성문의 해결사 본능은 위기에서 빛났습니다.
3-4로 뒤지던 4회 초,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을 공략해 담장까지 가는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합니다.
순식간에 승부를 5-4로 뒤집은 송성문은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했고, 후속 타자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습니다.
8회에도 행운의 내야안타를 기록한 뒤 2루를 훔친 송성문은 뒤이은 타자의 2루타로 두 번째 득점도 챙겼습니다.
주전 내야수의 갑작스런 뇌진탕 증세로 잡은 빅리그 승격의 행운.
강렬한 데뷔전을 치른 송성문은 경기 수훈 선수로 인터뷰까지 진행했습니다.
<송성문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너무 꿈꿔왔던 순간에 팀이 승리도 하고 제 개인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제가 할 수 있는, 잘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준 것 같아 뿌듯한 것 같습니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내긴 했지만 이후 침묵하며 팀의 역전패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한편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선발로 나서 7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냈지만 팀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2실점이 솔로 홈런 두방이었다는 점은 뼈아픈 대목,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 투입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화면출처 MLB]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용수지]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올해 미국 프로야구에 진출한 송성문 선수가 사실상의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공교롭게도 상대는 과거 키움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이정후 선수의 팀이었는데요.
송성문 선수가 데뷔전에서 팀의 눈도장을 받는 데 성공했습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송성문의 사실상 빅리그 데뷔전은 과거 키움에서 한솥밥을 먹은 이정후의 샌프란시스코와의 원정경기였습니다.
첫 타석을 힘없이 물러났지만 송성문의 해결사 본능은 위기에서 빛났습니다.
3-4로 뒤지던 4회 초, 샌프란시스코 선발 로건 웹을 공략해 담장까지 가는 2타점 적시타를 기록합니다.
순식간에 승부를 5-4로 뒤집은 송성문은 상대 송구 실책을 틈타 3루까지 진루했고, 후속 타자의 적시타로 홈을 밟았습니다.
8회에도 행운의 내야안타를 기록한 뒤 2루를 훔친 송성문은 뒤이은 타자의 2루타로 두 번째 득점도 챙겼습니다.
주전 내야수의 갑작스런 뇌진탕 증세로 잡은 빅리그 승격의 행운.
강렬한 데뷔전을 치른 송성문은 경기 수훈 선수로 인터뷰까지 진행했습니다.
<송성문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너무 꿈꿔왔던 순간에 팀이 승리도 하고 제 개인적으로도 좋은 모습을, 제가 할 수 있는, 잘할 수 있는 것들을 보여준 것 같아 뿌듯한 것 같습니다."
이정후는 첫 타석에서 안타를 뽑아내긴 했지만 이후 침묵하며 팀의 역전패를 지켜봐야 했습니다.
한편 LA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는 선발로 나서 7이닝을 2실점으로 막아냈지만 팀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2실점이 솔로 홈런 두방이었다는 점은 뼈아픈 대목, 김혜성은 이날 경기에 투입되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화면출처 MLB]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용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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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희(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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