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토퍼 랜도 미국 국무부 부장관은 한국 당국과 기업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미국의 비자 제도를 대폭 개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랜도 부장관은 현지시간 5일 대미 투자 유치 행사 관련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면서 현행 비자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했습니다.

미국이 한국 기업의 노하우를 활용하려면 한국 인력들이 미국에 와야 하는데, 현재 제도는 이에 적합하게 설계돼 있지 않다고 비판한 겁니다.

앞서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벌어진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구금사태 이후 한국에서 이같은 우려가 있었음을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의 이민법과 비자법이 "투자에 불필요한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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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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