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직구로 부품을 들여와 살상용 사제 총기와 석궁을 만든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강원경찰청은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수년간 발사가 가능한 사제 총기 3정과 석궁 2점을 제작하고, 총알과 화살촉 등도 만들어 발사 실험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직접 제작한 총알은 두께 2cm 합판을 관통할 정도의 위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제작했다고 진술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실제 포획 사례는 단 한 건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화면제공 강원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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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강원경찰청은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수년간 발사가 가능한 사제 총기 3정과 석궁 2점을 제작하고, 총알과 화살촉 등도 만들어 발사 실험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직접 제작한 총알은 두께 2cm 합판을 관통할 정도의 위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제작했다고 진술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실제 포획 사례는 단 한 건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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