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지난 5일 오후 4시 반쯤 이란 테헤란 서쪽 샤흐리야르 안디셰 지역의 한 상업단지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수 시간 만에 모두 꺼졌지만, 최소 8명이 숨지고 41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당국은 "부상자 대다수는 경미한 부상으로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고, 1명만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상업단지에는 250개의 점포와 50개의 행정 공간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지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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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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