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장효인 국제부 기자>

중동 정세가 출렁이고 있습니다.

지난 2월 시작된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조만간 멈출 수 있다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팽팽한 대치 속 휴전을 이어가던 양국이 종전 합의안에 근접했다는 건데요.

국제부 장효인 기자와 밤사이 상황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1> 전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갇힌 선박들을 빼내는 '프로젝트 프리덤', 일명 해방 프로젝트를 잠시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후 교착 상태였던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소식이 알려졌는데요. 우선 어떤 상황인지 정리해 주시죠.

<질문 2> 이번에는 정말 종전에 기대를 걸어도 될지 의문이 드는데요. 지난달 11일에 중재국 파키스탄에서 미국과 이란의 1차 종전 회담이 열렸지만, 큰 성과가 없었잖아요. 입장차만 확인한 채 한 달가량 신경전을 이어왔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전쟁이 끝날 수 있는 겁니까?

<질문 3> 핵무기 재료인 이란의 고농축 우라늄을 놓고 양국 간 설왕설래가 오랫동안 이어져 왔잖아요. 그만큼 양해각서에서 이란의 핵 문제에 관한 내용이 특히 눈에 띄는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죠.

<질문 4> 다음 주면 이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합니다. 그전까지 이란과의 종전 합의가 도출될 수 있을까요?

<질문 5> 양국의 입장이 확실하게 나와야 조금 더 확실하게 상황을 알 수 있을 텐데, 이란은 어떤 입장을 내놨나요?

<질문 6> 이란으로서도 미국 측 주장을 맹비난하는 뉘앙스는 아닌 걸로 보이는데요. 미국과 이란의 속내, 어떻게 봐야 합니까?

<질문 7> 이번 전쟁의 또 다른 당사자, 이스라엘인데요. 종전 협상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는 소식에 이스라엘은 어떤 반응을 보였습니까?

<질문 8> 이스라엘은 여전히 전쟁 재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걸로 보이네요. 미국과 이란도 군사적 압박을 유지하고 있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효인(hij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