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대규모 특별감찰에 돌입합니다.
감사원은 오는 12일부터 행정안전부와 시·도 자체감사기구와 협력해 총 538명의 인력을 투입하고 지방정부와 산하 기관 대상 집중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공무원이 특정 후보의 선거운동을 돕거나 SNS에 지지 의사를 표시하는 등 정치적 중립의무 위반 행위와 보안관리 소홀 같은 기강 해이 사례를 점검합니다.
또 인허가 처리를 부당하게 늦추는 소극행정과 임기 만료를 앞둔 단체장의 선심성 예산 집행 등도 살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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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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