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탁구대표팀이 2026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세계최강' 중국의 벽에 가로막혔습니다.

신유빈, 김나영, 박가현이 차례로 나선 여자 대표팀은 우리시간으로 어제(7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대회 8강에서 중국에게 0대 3으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여자 대표팀은 대회 전 목표로 삼았던 4강 진출을 달성하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한편, 여자탁구 '차세대 에이스' 김나영은 비록 패배하긴 했지만, 여자 단식 세계 1위 쑨잉샤를 상대로 5게임까지 가는 접전을 벌여 오는 9월 개막하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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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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