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 3월 우리나라 경상흑자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오늘(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3월 경상수지는 373억3천만달러 흑자를 보여 흑자 규모가 전월보다 141억4천만달러 늘었습니다.

2000년대 들어 두 번째로 긴 35개월 연속 흑자 기록입니다.

경상수지 가운데 상품수지 흑자가 350억7천만달러로 역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이 943억2천만달러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대 수출액을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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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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