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8일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서 "양국간 사흘간 휴전이 이뤄질 것임을 발표하게 돼 기쁘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휴전 기간 동안 모든 군사적 활동이 중단되고, 양측 모두 포로를 1천명씩 교환할 것"이라고 적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휴전 요청은 자신이 직접한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이번 조치가 전쟁 종식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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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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