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식량가격지수가 석 달 연속 오르면서 3년 2개월 만에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 식량농업기구가 발표한 지난달 세계 식량가격지수가 130.7로 전달보다 1.6%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23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급등했던 2022년 3월보다는 낮습니다.
곡물과 유지류, 육류 가격은 올랐고, 유제품과 설탕 가격은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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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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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2023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지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급등했던 2022년 3월보다는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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