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제2차 세계대전 승전을 기념하는 열병식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의 정당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열린 제81주년 전승절 열병식에서 "러시아는 현재 나토의 지원을 받는 공격적 세력에 맞서고 있다"며 "우리의 대의는 정당하다"고 강변했습니다.
올해 열병식은 우크라이나의 테러 위협을 이유로 19년 만에 처음으로 탱크와 미사일 등 중화기 없이 치러졌습니다.
행사에는 벨라루스와 카자흐스탄 등 우방국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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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푸틴 대통령은 현지시간 9일 열린 제81주년 전승절 열병식에서 "러시아는 현재 나토의 지원을 받는 공격적 세력에 맞서고 있다"며 "우리의 대의는 정당하다"고 강변했습니다.
올해 열병식은 우크라이나의 테러 위협을 이유로 19년 만에 처음으로 탱크와 미사일 등 중화기 없이 치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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