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6·3 지방선거가 한달도 남지 않은 가운데 흑색선전 등 각종 선거사범 단속에 집중적으로 나섭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오늘(10일) 후보자 등록개시일인 오는 14일부터 현재 2단계인 선거사범 대응 체제를 최고 수준인 3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허위·가짜뉴스 유포, 유권자 대상 금품·향응 제공, 공직자 정치적 중립 위반 등 3대 선거범죄에 대해선 무관용 원칙으로 수사할 방침입니다.

앞서 국수본은 관서별 선거사범 수사전담팀 총 2천96명을 편성하고, 지난 3월부터 24시간 수사상황실을 가동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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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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