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지방선거가 이제 2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는데요.
정청래 대표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곽준영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민주당이 오늘 오전 6·3 지방선거 선대위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선대위의 공식 명칭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인데요.
우선, 정청래 대표가 상임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또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시종 전 충북지사 등 모두 6명의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체제를 꾸렸습니다.
공동선대위장은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의원 등 최고위원 7명이 맡게 됐습니다.
정 대표는 출범식에서 지방선거 승리로 계속되는 내란 세력 준동을 뿌리뽑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러면서 오늘 소명 완수를 위한 선대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며 본격적인 선대위 체제로의 전환을 알렸습니다.
선대위 출범 이후 당 지도부는 역할을 분담해 선거에 나설 후보 지원에 나섭니다.
먼저 정 대표는 광주로 내려가 오후에 열리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합니다.
한 원내대표는 인천으로 넘어가 김남준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며 선거 승리를 위한 힘을 실어주기에 나섭니다.
[앵커]
야권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오늘 나란히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여는데요. 이 소식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가장 주목해야할 곳은 지방선거가 열리는 날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부산 북갑입니다.
이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늘 오후 2시 나란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기 때문인데요.
불과 600미터 정도 거리를 두고 같은 시간 사무실 문을 여는 두 후보, 하지만 분위기는 조금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박 후보 개소식에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인데요.
한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으로 참석 여부가 주목받았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역시 박 후보 개소식에 참석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한동훈 후보의 개소식은 상대적으로 단출하게 열릴 전망입니다.
개소식에는 당초 친한계 의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한 후보가 참석을 만류하면서 직접 오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지원할 경우에 징계를 시사한 바 있습니다.
야권의 이 두 후보와 맞붙는 하정우 민주당 후보 역시 오늘 개소식을 열어 오늘 부산 북갑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앵커]
네, 여야 서울시장 후보 간의 신경전도 갈수록 격화하고 있어요.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오늘 어떤 일정을 소화하나요?
[기자]
네, 먼저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두 번째 정책자문단 출범식으로 오늘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후 명동성당을 찾아 미사를 드리고 이어서 반려동물 지원과 관련한 일정을 소화하는데요.
일정에 앞서 정 후보는 오늘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최대 25만원을 지원하겠다는 내용 등이 담긴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오후에 정 후보는 리모델링 주택조합 협의회와 정책제안 간담회를 갖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오세훈 서울시장 책임론을 강조하며 부동산 민심 잡기에 나설 전망입니다.
정 후보에 맞서는 오 후보는 교통공약을 발표하는데요.
공약 발표 후 질의응답 과정에서 또 다시 정 후보를 겨냥한 날선 비판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오 후보는 교통공약 발표 이후엔 청년 창업가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지원 등을 약속하는 일정을 소화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곽준영(kwak_ka@yna.co.kr)
지방선거가 이제 2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늘(10일)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는데요.
정청래 대표가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곽준영 기자!
[기자]
네, 국회입니다.
민주당이 오늘 오전 6·3 지방선거 선대위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선대위의 공식 명칭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인데요.
우선, 정청래 대표가 상임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았습니다.
또 한병도 원내대표와 이시종 전 충북지사 등 모두 6명의 상임공동선대위원장 체제를 꾸렸습니다.
공동선대위장은 이언주, 황명선, 강득구 의원 등 최고위원 7명이 맡게 됐습니다.
정 대표는 출범식에서 지방선거 승리로 계속되는 내란 세력 준동을 뿌리뽑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그러면서 오늘 소명 완수를 위한 선대위의 대장정을 시작한다며 본격적인 선대위 체제로의 전환을 알렸습니다.
선대위 출범 이후 당 지도부는 역할을 분담해 선거에 나설 후보 지원에 나섭니다.
먼저 정 대표는 광주로 내려가 오후에 열리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선대위 출범식에 참석합니다.
한 원내대표는 인천으로 넘어가 김남준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며 선거 승리를 위한 힘을 실어주기에 나섭니다.
[앵커]
야권 소식도 알아보겠습니다.부산 북갑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오늘 나란히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여는데요. 이 소식도 전해주시죠.
[기자]
네, 오늘 가장 주목해야할 곳은 지방선거가 열리는 날 보궐선거가 실시되는 부산 북갑입니다.
이 지역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민식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늘 오후 2시 나란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기 때문인데요.
불과 600미터 정도 거리를 두고 같은 시간 사무실 문을 여는 두 후보, 하지만 분위기는 조금 다를 것으로 보입니다.
먼저, 박 후보 개소식에는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중진 의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인데요.
한 후보와의 연대 가능성으로 참석 여부가 주목받았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역시 박 후보 개소식에 참석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면, 한동훈 후보의 개소식은 상대적으로 단출하게 열릴 전망입니다.
개소식에는 당초 친한계 의원들이 참석할 것으로 전망됐으나, 한 후보가 참석을 만류하면서 직접 오진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국민의힘 지도부는 한 후보를 지원할 경우에 징계를 시사한 바 있습니다.
야권의 이 두 후보와 맞붙는 하정우 민주당 후보 역시 오늘 개소식을 열어 오늘 부산 북갑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입니다.
[앵커]
네, 여야 서울시장 후보 간의 신경전도 갈수록 격화하고 있어요.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는 오늘 어떤 일정을 소화하나요?
[기자]
네, 먼저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두 번째 정책자문단 출범식으로 오늘 일정을 시작합니다.
이후 명동성당을 찾아 미사를 드리고 이어서 반려동물 지원과 관련한 일정을 소화하는데요.
일정에 앞서 정 후보는 오늘 유기동물 입양 가정에 최대 25만원을 지원하겠다는 내용 등이 담긴 공약도 발표했습니다.
오후에 정 후보는 리모델링 주택조합 협의회와 정책제안 간담회를 갖습니다.
이 자리에서 다시 한번 오세훈 서울시장 책임론을 강조하며 부동산 민심 잡기에 나설 전망입니다.
정 후보에 맞서는 오 후보는 교통공약을 발표하는데요.
공약 발표 후 질의응답 과정에서 또 다시 정 후보를 겨냥한 날선 비판이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오 후보는 교통공약 발표 이후엔 청년 창업가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지원 등을 약속하는 일정을 소화합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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