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정옥임 전 국회의원>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진표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야는 표심에 영향을 줄 이슈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요. 정국 상황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정옥임 전 국회의원, 어서오세요.
<질문1>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오전 국회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합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당 중앙선대위 산하에 '공소 취소 대응 TF'를 발족하겠다고 했는데요. 선대위 출범도 예고했죠?
<질문2> 민주당의 ‘조작 기소 특검법’ 발의 이후 영남권 보수층이 결집할 조짐을 보이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나섰습니다. 어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아 “이 대통령을 닮았다”며 치켜세운 건데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충청권을 찾았어요?
<질문3>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늘 동시에 선거사무소를 엽니다. 오후 2시 같은 시간에 개소식을 하는데 위치도 직선거리로 600여m 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 다만 참석 인원은 크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질문4> 한동훈 후보는 친한계 의원들의 개소식 참석을 만류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 후보 선거 지원에 나서면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인데요. 이번 선거가 계파 갈등으로 비칠 우려가 있어, 선거 판세에 도움이 안 될 거란 판단도 작용했다는 분석이에요?
<질문5> 장 대표, 박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후 대구로 넘어갑니다.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진숙 후보 개소식에 들를 예정인데요. 반복되는 '윤 어게인' 논란과 미국 방문 역풍 등으로 한때 결자해지까지 요구받았었는데 선거를 앞두고서는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보폭을 부쩍 확대하고 있어요?
<질문6> 오늘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는데요. 장동혁 대표는 "진짜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며, "강남은 떨어졌으니 이재명 대통령은 웃고 있으려나"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부동산 정상화"라는 입장이잖아요?
<질문7> 여야는 서울시장 선거와도 적극 연결하는 모습입니다. 집값 상승과 전세난 책임 공방과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공급 확대 공약을 앞세워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선 건데요. 중과세 부활이 표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 거라 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지방선거가 2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대진표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여야는 표심에 영향을 줄 이슈들을 전면에 내세우는 전략을 취하고 있는데요. 정국 상황 두 분과 짚어보겠습니다.
배종호 한국정치평론가협회장, 정옥임 전 국회의원, 어서오세요.
<질문1> 더불어민주당이 오늘 오전 국회에서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합니다. 앞서 국민의힘은 당 중앙선대위 산하에 '공소 취소 대응 TF'를 발족하겠다고 했는데요. 선대위 출범도 예고했죠?
<질문2> 민주당의 ‘조작 기소 특검법’ 발의 이후 영남권 보수층이 결집할 조짐을 보이자,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나섰습니다. 어제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아 “이 대통령을 닮았다”며 치켜세운 건데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충청권을 찾았어요?
<질문3>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와 무소속 한동훈 후보가 오늘 동시에 선거사무소를 엽니다. 오후 2시 같은 시간에 개소식을 하는데 위치도 직선거리로 600여m 거리로 매우 가깝습니다. 다만 참석 인원은 크게 차이가 나더라고요?
<질문4> 한동훈 후보는 친한계 의원들의 개소식 참석을 만류했습니다. 장동혁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가 한 후보 선거 지원에 나서면 징계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인데요. 이번 선거가 계파 갈등으로 비칠 우려가 있어, 선거 판세에 도움이 안 될 거란 판단도 작용했다는 분석이에요?
<질문5> 장 대표, 박 후보 개소식에 참석한 후 대구로 넘어갑니다. 달성군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이진숙 후보 개소식에 들를 예정인데요. 반복되는 '윤 어게인' 논란과 미국 방문 역풍 등으로 한때 결자해지까지 요구받았었는데 선거를 앞두고서는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보폭을 부쩍 확대하고 있어요?
<질문6> 오늘부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가 부활하는데요. 장동혁 대표는 "진짜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며, "강남은 떨어졌으니 이재명 대통령은 웃고 있으려나"고 했습니다. 민주당은 "부동산 정상화"라는 입장이잖아요?
<질문7> 여야는 서울시장 선거와도 적극 연결하는 모습입니다. 집값 상승과 전세난 책임 공방과 함께 재개발·재건축 등 공급 확대 공약을 앞세워 수도권 표심 잡기에 나선 건데요. 중과세 부활이 표심에 어떤 영향을 끼칠 거라 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영민(kko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