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10일) SNS를 통해 양도세 중과 재개에 따른 매물잠김 우려를 일축하며, "긴 호흡으로 보았을 때 국민주권정부는 과거와 다를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출범 3개월 만에 수도권 135만호 공급 대책을 내놓는 등 속도감 있는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부동산 불로소득에 기대는 구조를 대전환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부동산과 금융의 절연을 선언한 정부 기조에 맞춰 가계부채 비중을 2030년까지 GDP 대비 80% 수준으로 낮추고,비거주 1주택자 등에 대한 토지거래허가 예외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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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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