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

민주당이 오늘 6·3 지방선거 선대위를 공식 출범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부산 북갑에 출마한 하정우, 박민식, 한동훈 후보가 오늘 나란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면서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이용호 전 국민의힘 의원과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민주당이 오늘 국회에서 선대위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방선거 체제로 들어갔습니다. 정청래 대표가 상임총괄 선대위원장을 맡았는데요. 출범식에서 지방선거 승리로 계속되는 내란 세력 준동을 뿌리뽑고,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말했는데요, 잠시 들어보시겠습니다.

<질문 2> 선대위 명칭은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대위'이고, 정 대표는 내란세력 심판을 강조했는데요. 선거 전략,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국민의힘도 선대위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후보가 최종 확정되는 금요일 오후쯤 중앙선대위를 띄우고, 이재명 정부 실정을 부각할 외부 인사 영입도 추진 중인데요. 국민의힘은 어떤 메시지로 맞불을 놓을까요?

<질문 4> 오늘 부산 북갑이 가장 뜨거운 선거 현장이었습니다. 박민식·한동훈 후보가 같은 시각, 도보 10분 거리에서 나란히 개소식을 열었는데요. 지도부와 중진들이 대거 참석한 박 후보 개소식에 비해, 한 후보 쪽은 상대적으로 단출한 모습이었어요?

<질문 5> 현재 박민식·한동훈 후보가 비슷한 지지율로 하정우 후보를 추격하는 구도라, 보수 후보 단일화가 최대 변수로 꼽히는데요.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는 공개적으로 단일화를 촉구했습니다. 실제 단일화 가능성과 효과,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경기 평택을은 진보와 보수 양쪽 모두 후보가 갈라지면서 이번 재보선 최대 격전지로 꼽힙니다. 지지율도 엇비슷하다 보니 각 후보가 단일화보다는 독자 승리를 노리는 분위기인데요. 이대로 다자구도가 끝까지 갈 가능성도 있다고 보십니까?

<질문 6-1> 이런 가운데 조국혁신당은 '평택지원특별법' 전면 개정을 당론으로 추진하고 소속 의원이 평택을 8개 읍·면·동 현안을 나눠 맡는 '일석십삼조 의원자봉단'까지 출범시켰습니다. 평택을에 당력을 집중하는 모습인데요. 민주당과 보수 진영의 셈법도 더 복잡해질까요?

<질문 7> 오늘부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제도가 다시 적용되면서 여야 공방이 거셉니다. 장동혁 대표는 "강남만 빼고 서울 집값이 다시 올랐다", "진짜 지옥이 기다린다"며 공세에 나섰고, 민주당은 악의적 선동이라고 맞서고 있어요?

<질문 8> 서울시장 선거전에서도 부동산 공방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정원오 후보는 오세훈 후보의 10년 시정을 비판했고, 오 후보는 현 정부 정책 탓에 전월세 공급 문제가 생겼다고 반박했는데요. 부동산 표심이 지방 선거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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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tini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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