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올해 4개월간 특별단속을 벌여 체납 교통 과태료 1천여억원을 징수했습니다.
경찰청은 어제(10일) 지난 1월부터 4월까지 자동차등록번호판 영치 특별단속과 차량·예금 압류를 통해 7만2천676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과태료 1천16억원을 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영치를 통해서는 317억8천만원, 차량과 예금 압류를 통해서는 각각 585억1천600만원, 112억4천만원을 거뒀습니다.
또 단속 과정에서 지명수배자 32명을 검거하고, 불법명의·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등 총 134건도 적발해 형사처벌 절차로 넘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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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혁(baktoyo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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