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0년간 월 1회 이상 폭음하는 남성은 감소한 반면, 여성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남성의 폭음률은 2015년 61.8%에서 2024년 56.7%로 떨어졌지만, 여성은 같은 기간 31.2%에서 33.4%로 상승했습니다.

특히 연령별로는 30대 남성의 폭음률이 10%포인트 넘게 하락하며 가장 크게 줄어든 반면, 30대 여성은 42.1%까지 치솟으며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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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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