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 ETF 순자산이 200조 원을 넘었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국내 ETF 시장의 총 순자산이 450조 원을 돌파했고 이 중 국내 주식형 ETF 순자산이 처음으로 200조 원을 넘어섰습니다.
국내 주식형 ETF가 코스피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3.5%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해외 주식 쏠림 현상을 벗어나 국내 증시로 자금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다"며 "그 중에서 분산 투자 효과가 큰 ETF에 개인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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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민(moonbr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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