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강화 기조가 이어지면서 5대 은행의 1분기 대출이 올해 목표치보다 대체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11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의 1분기 말 대출은 연간 대출 증가 목표치보다 180% 가까이 감소했습니다.

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도 금융당국에 제출한 올해 목표치를 밑돈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은행들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 목표치가 확정되기 전까지 보수적으로 대출을 집행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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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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