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멀티히트로 타격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이정후는 우리 시간으로 오늘(11일)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 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6타수 2안타 1득점을 올렸습니다.

3회 말, 상대 선발 챈들러의 체인지업을 걷어 올려 2루타를, 5회 말에는 기습 번트로 챈들러의 송구 실책까지 유도해 2루까지 내달렸습니다.

팀은 12회까지 가는 연장전 끝에 7-6으로 이겼습니다.

한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은 세인트루이스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볼넷 하나를 골라 도우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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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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