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 KDI가 고유가가 장기화할 경우 올해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최대 1.6%포인트(p) 추가 상승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습니다.
오늘(11일) KDI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올해 말까지 4월 평균인 배럴당 105달러 수준을 유지할 경우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1.6%포인트가량 추가로 오를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KDI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등 정책 효과까지 모두 고려한다면 올해 물가상승률이 3%대까지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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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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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는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 등 정책 효과까지 모두 고려한다면 올해 물가상승률이 3%대까지 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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