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메리츠증권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서울시 영등포구 메리츠증권 본사에 조사요원을 파견해 회계 자료 등에 대한 확보에 나섰습니다.
조사 4국은 정기 조사 외 기업의 탈세 의혹과 비자금 등에 대한 조사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메리츠증권의 세금 탈루 의혹을 포착해 조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국세청은 앞서 지난 8일엔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비정기 세무조사에도 착수해 금융권 전반으로 조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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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준(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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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앞서 지난 8일엔 하나금융지주와 하나은행을 대상으로 비정기 세무조사에도 착수해 금융권 전반으로 조사가 확대될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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