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정부 합동 조사단이 나무호의 화재 원인에 대해 외부 비행체의 타격이 있었다고 확인했습니다.
청와대는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하게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다만 공격 주체가 확인되진 않았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한편 여야는 '나무호' 피격 사건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관련 내용,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모시고 짚어 봅니다.
<질문 1> 외교부가 공개한 나무호 타격 사진을 보면 폭 5m, 깊이 7m의 파공이 발생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다 규탄했고, 공격 주체가 판단되는 대로 대응하겠다고 했습니다. 청와대는 같은 맥락에서 앞서 주한 이란 대사를 외교부로 부른 것과 관련해, 초치가 아닌 사태 파악을 위한 협의였다고 선을 그었죠?
<질문 2>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나무호'의 화재 사건을 놓고도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여야의 명확히 다른 입장,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3>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는 본격적인 선대위 체제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계엄 당시 장갑차를 막은 시민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 임명했고, 첫 선대위 회의 장소로는 강원 지역을 택했습니다. 연일 '민주당 대세론' 확산에 주력하는 모습이에요?
<질문 4> 국민의힘은 울산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목요일 후보자 등록 이전에 중앙선대위를 출범한다는 계획인데, 최근 보수 결집 양상을 보이며 장 대표가 선거 전면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5>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도 살펴보겠습니다. 여전히 부동산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정 후보, 부동산 문제는 오 후보의 실수라고 규정했고요. 오 후보는 프레임 씌우는 정치 공세라고 반격했습니다. 한편 정 후보를 향해 양자토론에 응하란 압박도 이어갔어요?
<질문 6> 부산 북갑에서는 보수 내에서 후보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결국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나서서 공개적으로 단일화를 촉구하기에 이르렀는데, 그동안 단일화에 선을 긋던 한동훈 후보, 인터뷰에서 세상에 절대 안 되는 건 없다고 말했어요. 단일화 없이 승리할 수 없다는 내부 압박이 커서일까요?
<질문 7> 한편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선 범여권 단일화가 관심이지만 민주당 김용남,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설전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신경전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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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정부 합동 조사단이 나무호의 화재 원인에 대해 외부 비행체의 타격이 있었다고 확인했습니다.
청와대는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다며, 강력하게 규탄한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다만 공격 주체가 확인되진 않았다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한편 여야는 '나무호' 피격 사건을 둘러싸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관련 내용,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김동원 전 국민의힘 대변인 모시고 짚어 봅니다.
<질문 1> 외교부가 공개한 나무호 타격 사진을 보면 폭 5m, 깊이 7m의 파공이 발생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는 민간 선박에 대한 공격은 용납할 수 없다 규탄했고, 공격 주체가 판단되는 대로 대응하겠다고 했습니다. 청와대는 같은 맥락에서 앞서 주한 이란 대사를 외교부로 부른 것과 관련해, 초치가 아닌 사태 파악을 위한 협의였다고 선을 그었죠?
<질문 2> 호르무즈 해협에서 일어난 '나무호'의 화재 사건을 놓고도 여야가 공방을 벌였습니다. 여야의 명확히 다른 입장,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3>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는 본격적인 선대위 체제로 돌입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계엄 당시 장갑차를 막은 시민을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 임명했고, 첫 선대위 회의 장소로는 강원 지역을 택했습니다. 연일 '민주당 대세론' 확산에 주력하는 모습이에요?
<질문 4> 국민의힘은 울산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오는 목요일 후보자 등록 이전에 중앙선대위를 출범한다는 계획인데, 최근 보수 결집 양상을 보이며 장 대표가 선거 전면에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데요.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5> 서울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도 살펴보겠습니다. 여전히 부동산 공방을 벌이고 있는데요. 정 후보, 부동산 문제는 오 후보의 실수라고 규정했고요. 오 후보는 프레임 씌우는 정치 공세라고 반격했습니다. 한편 정 후보를 향해 양자토론에 응하란 압박도 이어갔어요?
<질문 6> 부산 북갑에서는 보수 내에서 후보들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결국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가 나서서 공개적으로 단일화를 촉구하기에 이르렀는데, 그동안 단일화에 선을 긋던 한동훈 후보, 인터뷰에서 세상에 절대 안 되는 건 없다고 말했어요. 단일화 없이 승리할 수 없다는 내부 압박이 커서일까요?
<질문 7> 한편 경기 평택을 재선거에선 범여권 단일화가 관심이지만 민주당 김용남, 조국혁신당 조국 후보의 설전만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후보의 신경전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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