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과의 회담을 시작으로 취임 후 첫 공식 방미 일정에 나섰습니다.
안 장관은 현지시간 11일 오전 미국 워싱턴 DC 인근 미 국방부에서 헤그세스 장관과 회담했습니다.
회담에서는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핵추진잠수함 건조 협력, 미국이 요청하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 재개 기여 등 민감한 현안이 다뤄진 것으로 관측됩니다.
안 장관은 헤그세스 장관과의 회담에 이어 미 해군장관 대행과 상원 군사위원장 등을 연달아 만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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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주(boa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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