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여자부 정관장에서 인도네시아 바람을 일으켰던 메가가 현대건설 유니폼을 입고 한 시즌만에 V리그에 복귀합니다.

현대건설은 어제(11일) "메가와 아시아쿼터 계약을 맺으며 새 시즌 외국인 선수 전력 구성을 마무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관장에서 두시즌을 활약한 메가는 2024~2025시즌에는 득점 3위, 공격 종합 1위에 오르는 등 특급 선수로 꼽힙니다.

현대건설은 앞서 열린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아웃사이드 히터 조던 윌슨을 지명한 바 있어 새 시즌 윌슨과 메가가 양쪽 측면을 담당하게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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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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