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고 노무현 대통령을 비하하는 듯한 표현이 사용된 것과 관련해 노무현재단이 공식 항의했습니다.
재단은 12일 롯데 구단을 방문해 "광주 연고 팀과의 경기 직후이자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노 전 대통령 서거일을 목전에 둔 시점을 고려할 때 결코 단순한 실수로 넘길 수 없다"며 항의 서한을 전달했습니다.
이에 구단은 "이유를 불문하고 논란을 만든 것에 사과드린다. 구단 자체적으로 반복 검수를 거칠 것을 반드시 약속한다"고 답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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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초원(gra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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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구단은 "이유를 불문하고 논란을 만든 것에 사과드린다. 구단 자체적으로 반복 검수를 거칠 것을 반드시 약속한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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