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등 정부 규제 움직임으로 2개월 연속 둔해졌던 서울 집값 상승폭이 지난달 다시 확대됐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4월 전국 주택 가격 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의 주택 종합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55% 올랐습니다.

이는 전달보다 상승폭이 0.16%포인트 커진 것입니다.

서울 주택 종합 전세가격과 월세가격은 각각 0.66%, 0.63% 올라 매매가격 상승률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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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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