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외교 수장이 미·중 정상 회담을 면밀히 주시했다며, 대만에 대한 미국의 정책은 변함없다는 평가를 내놨습니다.

린자룽 대만 외교부장은 SNS를 통해 "미국의 장기적인 대만에 대한 정책에는 변함이 없으며, 미국 정부도 현상을 변경하려는 강요나 강압적 행위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대만을 대표해 어떠한 주장도 할 권리가 없다"라며 "중국은 지역 위협을 고조시키는 원천"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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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예(ye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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