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가자지구 최대 도시인 가자시티를 공습해 하마스 최고 군사 지도자인 이즈 알딘 알하다드를 표적 공격했습니다.

이번 공습으로 어린이 1명 등 최소 7명이 숨지고, 50명 이상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가자지구 응급 구조대는 밝혔습니다.

사망자 명단에 알하다드가 포함됐는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CNN은 이스라엘 고위 당국자를 인용해 암살 작전이 성공한 것 같다고 보도했습니다.

알하다드는 하마스 군사 조직 알카삼 여단의 수장으로 지난해 5월 수장 역할을 했던 무함마드 신와르 사망 이후 조직을 이끌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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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원(nanju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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