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지주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 두나무의 4대 주주로 올라섭니다.

하나금융은 어제(15일) "하나은행을 통해 두나무에 1조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230만주 가량을 약 1조30억원에 인수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투자로 하나은행은 두나무 지분의 약 6%를 보유한 4대 주주가 됩니다.

하나금융은 "블록체인, 스테이블코인 등을 중심으로 금융의 디지털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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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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