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실 우려가 커지고 있는 미국 사모대출 시장을 상대로 검찰이 자산 부풀리기 의혹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지시간 16일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 남부연방지검은 최근 블랙록 산하 사모대출 펀드인 ‘블랙록 TCP 캐피털’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펀드 측이 대출 자산 가치를 부풀려 수수료를 높게 책정했는지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블랙록 TCP 캐피털은 지난 1월 일부 투자 자산 부실화로 순자산 가치가 한 분기 만에 19%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해 시장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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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주(y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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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측이 대출 자산 가치를 부풀려 수수료를 높게 책정했는지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블랙록 TCP 캐피털은 지난 1월 일부 투자 자산 부실화로 순자산 가치가 한 분기 만에 19% 급감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시해 시장 충격을 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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