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내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테이블에 다시 앉습니다.
파업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이번 사후조정이 사태 해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노사가 막판 절충점을 찾을 수 있을지,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삼성전자 노사가 내일 중노위 사후조정에 다시 들어갑니다. 기존 사측 대표교섭위원은 교체됐고, 대신 발언 없이 배석하는 방식으로 정리됐는데요. 양측이 한 발씩 물러선 만큼, 막판 타결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이재용 회장이 대국민 사과와 함께 '한가족'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회장이 공개석상에서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2022년 10월 취임 이후 처음인데요. 이건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핵심 쟁점은 결국 성과급입니다. 노조는 영업이익 15%와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고, 사측은 업계 1위 달성 시 영업이익 10%를 특별포상을 제시했는데요. 이 간극, 절충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3-1> 삼성전자가 메모리 부문에는 600%대, 비메모리 부문에는 최대 100% 수준의 성과급을 제안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 협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막판 협상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무누 4> 성과급 규모보다 더 어려운 쟁점은 '제도화'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노조는 투명한 기준을 요구하고, 사측은 미래 투자 여력과 산업 전반의 파장을 우려하는데요. 왜 제도화 문제가 이렇게 민감한 겁니까?
<질문 5> 노조 내부에서도 DS와 DX 부문 간 온도 차가 있고, 일부 조합원 이탈과 법적 대응 움직임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내부 갈등이 파업 동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한국경제가 1분기 성장 호조를 바탕으로 회복 기로에 선 상황에서,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화되면 100조 원 이상 손실 우려까지 나옵니다. 여기에 중동전쟁 장기화와 금리 상승 부담까지 겹쳤는데요. 우리 경제 회복 흐름에는 얼마나 큰 변수가 될까요?
<질문 7>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정부의 '마지막 카드'로 꼽히는 긴급조정권까지 공개적으로 거론했습니다. 내일 중노위 조정에서도 노사 합의가 불발될 경우, 실제로 긴급조정권을 꺼내들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박경재(parkpd@yna.co.kr)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내일 중앙노동위원회 조정 테이블에 다시 앉습니다.
파업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이번 사후조정이 사태 해결의 최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노사가 막판 절충점을 찾을 수 있을지,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와 자세한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삼성전자 노사가 내일 중노위 사후조정에 다시 들어갑니다. 기존 사측 대표교섭위원은 교체됐고, 대신 발언 없이 배석하는 방식으로 정리됐는데요. 양측이 한 발씩 물러선 만큼, 막판 타결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 수 있을까요?
<질문 2> 이재용 회장이 대국민 사과와 함께 '한가족'으로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회장이 공개석상에서 대국민 사과를 한 것은 2022년 10월 취임 이후 처음인데요. 이건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3> 핵심 쟁점은 결국 성과급입니다. 노조는 영업이익 15%와 성과급 상한 폐지를 요구하고, 사측은 업계 1위 달성 시 영업이익 10%를 특별포상을 제시했는데요. 이 간극, 절충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질문 3-1> 삼성전자가 메모리 부문에는 600%대, 비메모리 부문에는 최대 100% 수준의 성과급을 제안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 협상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막판 협상에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질무누 4> 성과급 규모보다 더 어려운 쟁점은 '제도화'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노조는 투명한 기준을 요구하고, 사측은 미래 투자 여력과 산업 전반의 파장을 우려하는데요. 왜 제도화 문제가 이렇게 민감한 겁니까?
<질문 5> 노조 내부에서도 DS와 DX 부문 간 온도 차가 있고, 일부 조합원 이탈과 법적 대응 움직임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내부 갈등이 파업 동력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6> 한국경제가 1분기 성장 호조를 바탕으로 회복 기로에 선 상황에서, 삼성전자 파업이 현실화되면 100조 원 이상 손실 우려까지 나옵니다. 여기에 중동전쟁 장기화와 금리 상승 부담까지 겹쳤는데요. 우리 경제 회복 흐름에는 얼마나 큰 변수가 될까요?
<질문 7> 앞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정부의 '마지막 카드'로 꼽히는 긴급조정권까지 공개적으로 거론했습니다. 내일 중노위 조정에서도 노사 합의가 불발될 경우, 실제로 긴급조정권을 꺼내들 가능성이 있다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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