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오늘(1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통화를 하고 최근 진행된 미중 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통화는 한국 측에서 회담 결과 공유를 요청하면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미 정상간 통화는 이 대통령 취임 직후였던 지난해 6월 이후 345일 만으로 지난해 10월 경주 한미 정상회담 이후 200일 만의 직접 소통입니다.
양 정상은 한반도 정세와 중국 역할론을 비롯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세협상 후속 조치 등 양국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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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채원(cha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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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정상은 한반도 정세와 중국 역할론을 비롯해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세협상 후속 조치 등 양국 현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을 것이란 관측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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