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치면 안 되는 이 시각 핫한 이슈를 픽해드리는 <뉴스핫픽> 시작합니다.
이란을 향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공격 위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 국영TV 생방송 중 돌연 총을 든 앵커가 등장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뉴스 진행 도중엔 총기를 발사하는 장면까지 그대로 방영됐는데요.
이란 국영방송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란의 한 국영방송 여자 앵커의 모습입니다.
소총을 든 앵커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돼 있다”고 강한 어조로 다짐하기도 했는데요.
앵커의 뒤로는 이란 국기를 들고 주먹을 불끈 쥔 채 이란 군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방송 사고인가 싶지만, 최근 이란의 국영방송에서 소총이 등장한 건, 이번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최근 또 다른 이란의 국영방송의 한 장면입니다.
이날 방송엔 혁명수비대 장교가 등장해 앵커에게 직접 총기를 분해하고 조립하는 법은 물론, 조준 후 발사하는 방법까지!
그야말로 사격의 전 과정을 마치 신병을 교육하듯 상세하게 설명하며 시범을 보였는데요.
이를 두고 외신에선, 이란이 국영방송을 통해 사실상 민간인을 상대로 사격 교육을 한 것이란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란 국민들에게 전시 상황에 대한 대비와 위기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도 해석되고 있는데요.
충격적인 건, 이날 방송에서 실제 소총을 발사하는 장면까지 방영됐다는 겁니다.
특히 이날 앵커는 배경 화면의 아랍에미리트 국기를 향해 "저걸 겨냥해 보겠다"고 발언한 뒤 실제 소총을 발사했는데요.
아랍에미리트를 향한 경고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고 있는 휴전 속!
총을 든 앵커와 생방송 사격 교육까지 등장한 이란 국영방송!
스튜디오 안으로까지 번진 중동의 불안한 긴장감은 과연 전면전을 향한 이란군의 경고일까요, 아니면 미국과 걸프국들을 향한 심리전일까요.
지금까지 '뉴스핫픽'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엄샛별(usb0630@yna.co.kr)
이란을 향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재공격 위협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 국영TV 생방송 중 돌연 총을 든 앵커가 등장해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뉴스 진행 도중엔 총기를 발사하는 장면까지 그대로 방영됐는데요.
이란 국영방송에선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이란의 한 국영방송 여자 앵커의 모습입니다.
소총을 든 앵커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준비가 돼 있다”고 강한 어조로 다짐하기도 했는데요.
앵커의 뒤로는 이란 국기를 들고 주먹을 불끈 쥔 채 이란 군부를 지지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방송 사고인가 싶지만, 최근 이란의 국영방송에서 소총이 등장한 건, 이번뿐만이 아니었습니다.
최근 또 다른 이란의 국영방송의 한 장면입니다.
이날 방송엔 혁명수비대 장교가 등장해 앵커에게 직접 총기를 분해하고 조립하는 법은 물론, 조준 후 발사하는 방법까지!
그야말로 사격의 전 과정을 마치 신병을 교육하듯 상세하게 설명하며 시범을 보였는데요.
이를 두고 외신에선, 이란이 국영방송을 통해 사실상 민간인을 상대로 사격 교육을 한 것이란 평가가 나왔습니다.
이란 국민들에게 전시 상황에 대한 대비와 위기감을 강조하려는 의도로도 해석되고 있는데요.
충격적인 건, 이날 방송에서 실제 소총을 발사하는 장면까지 방영됐다는 겁니다.
특히 이날 앵커는 배경 화면의 아랍에미리트 국기를 향해 "저걸 겨냥해 보겠다"고 발언한 뒤 실제 소총을 발사했는데요.
아랍에미리트를 향한 경고 메시지라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고 있는 휴전 속!
총을 든 앵커와 생방송 사격 교육까지 등장한 이란 국영방송!
스튜디오 안으로까지 번진 중동의 불안한 긴장감은 과연 전면전을 향한 이란군의 경고일까요, 아니면 미국과 걸프국들을 향한 심리전일까요.
지금까지 '뉴스핫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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