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해체 위기에 놓였던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인터넷 방송기업 '숲'이 인수자로 나서면서 V리그 여자부는 7구단 체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2021년 9월 창단한 AI 페퍼스가 5년 만에 간판을 '숲'으로 바꿔 답니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은 한국배구연맹에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최종 인수 의사를 전달하고 가입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에서 사명을 바꾼 숲은 배구단 인수를 통해 V리그를 부흥하고 스포츠 중계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앞서 숲 본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 등을 새 연고지로 검토하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란 판단이 우세해 연고지는 광주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숲은 배구연맹 규약에 따라 V리그 개막 석 달 전인 오는 7월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해 재창단식을 열 예정입니다.
다만 계약이 만료된 장소연 감독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경우 고용승계가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여자 프로배구 7개 구단 체제 붕괴를 막은 한국배구연맹은 일단 한숨을 돌린 모습입니다.
앞서 연맹과 숲은 가입회비와 배구발전기금 규모를 두고 이견을 보였으나, 다른 구단들의 양해를 얻어 금액을 낮춰 인수 문턱을 낮춘 것으로 전해집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김형서]
[화면출처 숲(SOOP)]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장윤희(ego@yna.co.kr)
해체 위기에 놓였던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새 주인을 찾았습니다.
인터넷 방송기업 '숲'이 인수자로 나서면서 V리그 여자부는 7구단 체제를 유지하게 됐습니다.
장윤희 기자입니다.
[기자]
2021년 9월 창단한 AI 페퍼스가 5년 만에 간판을 '숲'으로 바꿔 답니다.
인터넷 방송 플랫폼 숲(SOOP)은 한국배구연맹에 페퍼저축은행 배구단 최종 인수 의사를 전달하고 가입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아프리카TV에서 사명을 바꾼 숲은 배구단 인수를 통해 V리그를 부흥하고 스포츠 중계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앞서 숲 본사가 위치한 경기 성남시 등을 새 연고지로 검토하는 움직임이 있었지만, 기존 시설을 활용하는 것이 현실적이란 판단이 우세해 연고지는 광주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숲은 배구연맹 규약에 따라 V리그 개막 석 달 전인 오는 7월까지 인수 절차를 마무리해 재창단식을 열 예정입니다.
다만 계약이 만료된 장소연 감독을 비롯한 프런트들의 경우 고용승계가 불투명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여자 프로배구 7개 구단 체제 붕괴를 막은 한국배구연맹은 일단 한숨을 돌린 모습입니다.
앞서 연맹과 숲은 가입회비와 배구발전기금 규모를 두고 이견을 보였으나, 다른 구단들의 양해를 얻어 금액을 낮춰 인수 문턱을 낮춘 것으로 전해집니다.
연합뉴스TV 장윤희입니다.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김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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