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의 한 스포츠센터 수영장으로 승용차가 추락한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운전자의 페달 오조작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현장 감식과 CCTV 분석을 진행한 경찰은 A씨가 후진 중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직후,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아 사고를 낸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고 차량은 2018년식으로, 페달 오조작 방지 장치는 설치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사고기록장치를 확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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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haj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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