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안동 하회마을에서 열리는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경찰이 경계 태세를 강화했습니다.
경북경찰청은 어제(18일) 오전부터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안동과 예천 등 임무가 부여된 6개 경찰서에 최고 단계 비상근무를 내렸습니다.
경찰은 정상 이동 동선과 행사장, 숙소 주변에 경력을 집중 배치하고 검문검색과 순찰 활동도 강화했습니다.
다만 APEC 수준의 대규모 통제는 하지 않고, 이동 구간과 특정 시설 중심으로만 통제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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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훈(daegura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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