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어제(19일) 오전 10시부터 14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이어가던 삼성전자 노사가 결론을 내지 못한 채 회의를 잠시 정회하고, 오늘(20일) 오전 10시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기로 했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배시진 기자.
[기자]
네, 어제(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회의가 결국 자정을 넘기고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회의는 오늘 오전 10시에 다시 재개되는데요.
중앙노동위원회는 "오늘 오전 0시 30분 회의를 정회하고, 오전 10시에 같은 장소에서 회의를 속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과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다음 사후조정을 위해 중노위에서 아침까지 밤을 새며 대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 노사는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단 하루 남기고 오늘 오전 10시에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게 되는데요.
노사는 마지막 쟁점들을 두고 조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쟁점으로는 성과급 배분 비율과 상한제 폐지, 성과급 제도화 등이 꼽힙니다.
박 위원장은 정회 이후 취재진과 만나 "대부분의 의견이 정리됐지만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쟁점에서 노사 이견이 있는 상태"라고 밝혔는데요.
현재 중노위 차원의 조정안을 제시한 상태라고도 말했습니다.
또 "사측에서 최종적으로 입장을 정리해 오전 10시에 올 것"이라며 "오전에는 끝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불과 하루 앞둔 시점에서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될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장동우]
[영상편집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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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시진(sea@yna.co.kr)
어제(19일) 오전 10시부터 14시간 넘게 '마라톤 협상'을 이어가던 삼성전자 노사가 결론을 내지 못한 채 회의를 잠시 정회하고, 오늘(20일) 오전 10시에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기로 했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배시진 기자.
[기자]
네, 어제(19일)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삼성전자 노사 사후조정 회의가 결국 자정을 넘기고도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회의는 오늘 오전 10시에 다시 재개되는데요.
중앙노동위원회는 "오늘 오전 0시 30분 회의를 정회하고, 오전 10시에 같은 장소에서 회의를 속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수근 중노위원장과 최승호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다음 사후조정을 위해 중노위에서 아침까지 밤을 새며 대기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로써 삼성전자 노사는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단 하루 남기고 오늘 오전 10시에 협상 테이블에 다시 앉게 되는데요.
노사는 마지막 쟁점들을 두고 조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주요 쟁점으로는 성과급 배분 비율과 상한제 폐지, 성과급 제도화 등이 꼽힙니다.
박 위원장은 정회 이후 취재진과 만나 "대부분의 의견이 정리됐지만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쟁점에서 노사 이견이 있는 상태"라고 밝혔는데요.
현재 중노위 차원의 조정안을 제시한 상태라고도 말했습니다.
또 "사측에서 최종적으로 입장을 정리해 오전 10시에 올 것"이라며 "오전에는 끝내야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조가 예고한 총파업을 불과 하루 앞둔 시점에서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될지 주목됩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장동우]
[영상편집 최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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