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그룹과 뉴욕 구겐하임 미술관이 주관하는 'LG 구겐하임 어워드' 4회 수상자에 미국 미디어 아티스트 트레버 페글렌이 선정됐습니다.
페글렌은 AI와 디지털기술이 가진 권력구조를 시각화해 왔습니다.
특히 편견을 학습한 AI가 차별적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양태를 가감없이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LG는 구겐하임 미술관과 손잡고,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예술가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LG 관계자는 "LG가 추구하는 '책임 있는 AI' 철학은 기술의 '윤리적 의미'를 성찰하는 페글렌의 작품 세계와 연결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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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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