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배종호 한국 정치 평론가협회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1일부터 여야는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는데요.
각각 서울과 대전·충청에서 첫 공식 선거 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관련 내용, 배종호 한국 정치 평론가협회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모시고 짚어 봅니다.
<질문 1> 먼저 삼성전자 노사 갈등 이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나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에 나서 대화가 재개되긴 했습니다. 결국 성과급 배분 방식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1> 노조가 예고한 파업은 21일부터 18일 간입니다. 오후 4시부터는 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한 마지막 협상이 진행 중이고, 노조는 아직 파업이 시작되는 구체적인 시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막판 타결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2> 이재명 대통령은 결렬 소식이 전해진 뒤 단체 행동도 좋지만, 선이 있어야 하고, 영업이익을 배분받는 건 투자자가 할 일이다, 특히 일부 노조에는 선을 넘지 말라고까지 경고성 발언을 했더군요? 상당히 강경한 발언을 낸 건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정부 발언을 종합해 보면, 긴급조정권 행사가 유력하게 점쳐지는 상황입니다만 노동자의 쟁의 행위 권리를 제한하는 것인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정부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4> 정치권으로 논란이 번진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슈도 짚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의 5월 18일, 이른바 탱크 데이 마케팅을 강하게 비판했죠. 또 이 대통령은 한 패션 업체의 몇 년 전 광고 문구를 소환해 ”어떻게 사람 탈을 쓰고 이러냐“ 저격했더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스타벅스 사태가 커지다 보니 불똥이 여러 곳으로 튀고 있는 건데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후보들에게 스타벅스 출입을 자제시키고, 5·18 조롱 처벌법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에선 선거에 출마한 지역 단체장 후보자가 스타벅스에 가야겠다, 오히려 사태를 희화화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판세엔 얼마나 영향을 미칠걸로 보십니까?
<질문 6> 21일부터는 2주 간의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선대위 모두 대표 격전지로는 서울을 꼽았고요. 민주당은 서울에서, 국민의힘은 충청권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첫 유세 지역에도 다 의미가 있을 텐데,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7> 여야가 꼽은 대표 승부처,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오 오세훈 후보가 나란히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한목소리로 내가 서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다, 자신했습니다. 다만 각 후보가 제시한 해법에 대해서는 좀 차이가 있었다면서요?
<질문 8> 부산 북갑에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 법무법인의 대표 변호사가 민주당 하정우 후보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 후보가 청와대 수석 임명 직후 보유 중이던 업스테이지 주식을 주당 100원에 개인에 매도했다는, 이른바 주식 파킹 의혹입니다.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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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윤(yoonique@yna.co.kr)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21일부터 여야는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하는데요.
각각 서울과 대전·충청에서 첫 공식 선거 운동에 나설 계획입니다.
관련 내용, 배종호 한국 정치 평론가협회장,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모시고 짚어 봅니다.
<질문 1> 먼저 삼성전자 노사 갈등 이슈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삼성전자 노사가 21일부터 파업에 돌입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그나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에 나서 대화가 재개되긴 했습니다. 결국 성과급 배분 방식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1-1> 노조가 예고한 파업은 21일부터 18일 간입니다. 오후 4시부터는 노동부 장관이 직접 중재한 마지막 협상이 진행 중이고, 노조는 아직 파업이 시작되는 구체적인 시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막판 타결 가능성도 있을까요?
<질문 2> 이재명 대통령은 결렬 소식이 전해진 뒤 단체 행동도 좋지만, 선이 있어야 하고, 영업이익을 배분받는 건 투자자가 할 일이다, 특히 일부 노조에는 선을 넘지 말라고까지 경고성 발언을 했더군요? 상당히 강경한 발언을 낸 건데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3> 정부 발언을 종합해 보면, 긴급조정권 행사가 유력하게 점쳐지는 상황입니다만 노동자의 쟁의 행위 권리를 제한하는 것인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반론도 있습니다. 정부가 어떻게 해야 한다고 보십니까?
<질문 4> 정치권으로 논란이 번진 스타벅스 탱크데이 이슈도 짚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스타벅스의 5월 18일, 이른바 탱크 데이 마케팅을 강하게 비판했죠. 또 이 대통령은 한 패션 업체의 몇 년 전 광고 문구를 소환해 ”어떻게 사람 탈을 쓰고 이러냐“ 저격했더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5> 스타벅스 사태가 커지다 보니 불똥이 여러 곳으로 튀고 있는 건데요.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후보들에게 스타벅스 출입을 자제시키고, 5·18 조롱 처벌법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국민의힘에선 선거에 출마한 지역 단체장 후보자가 스타벅스에 가야겠다, 오히려 사태를 희화화하는 듯한 글을 남겼다가 사과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판세엔 얼마나 영향을 미칠걸로 보십니까?
<질문 6> 21일부터는 2주 간의 선거운동이 시작됩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선대위 모두 대표 격전지로는 서울을 꼽았고요. 민주당은 서울에서, 국민의힘은 충청권에서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첫 유세 지역에도 다 의미가 있을 텐데, 어떤 의미일까요?
<질문 7> 여야가 꼽은 대표 승부처,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정원오 오세훈 후보가 나란히 관훈클럽 토론회에 참석해 한목소리로 내가 서울 부동산 문제를 해결할 적임자다, 자신했습니다. 다만 각 후보가 제시한 해법에 대해서는 좀 차이가 있었다면서요?
<질문 8> 부산 북갑에선, 무소속 한동훈 후보 법무법인의 대표 변호사가 민주당 하정우 후보에 대해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하 후보가 청와대 수석 임명 직후 보유 중이던 업스테이지 주식을 주당 100원에 개인에 매도했다는, 이른바 주식 파킹 의혹입니다.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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