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잠정합의안에 대한 서명 진행

<최승호 /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위원장>

"내부갈등으로 심려끼쳐 국민께 송구"

"사후조정 불성립 후 노동장관 주재로 교섭 재개"

"공동투쟁본부 총파업 유보"

"세차례 걸처 중노위 조정절차 거쳐 잠정 합의"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더 나은 초기업 노조 될 수 있도록 노력"

<여명구 / 삼성전자 DS 피플팀장>

"오랜 시간동안 타결 기다려준 임직원께 죄송"

"노조와 도움주신 정부 관계자들께 감사"

"상생의 노사 문화 만드는 출발점 되도록 할 것"

"회사는 합의사항 성실히 이행할 것"

<김영훈 / 고용노동부 장관>

"민주주의 지지하는 것은 대화의 힘 믿기 때문"

"노사 자율교섭으로 잠정 합의 이르게 돼 감사"

"중노위원장 남은 쟁점 좁히는 데 큰 역할"

"삼성전자 구성원들이 가장 큰 상처 받았을 것"

"기술도 노사관계도 잘 헤쳐나가길 바라"

<질의응답>

김영훈 "분배방식 두고 노사 이견 한발씩 양보"

최승호 "사측이 적자사업부 분배 방식 1년간 유예"

여명구 "삼성전자 임직원들도 해법 두고 고민"

"노조 찬반투표 거처야 해 구체적 설명 어려워"

김영훈 "정부는 대화로 풀어야 한다는 대원칙에서 지원"

"사후조정 결렬 후 원인 찾아 대화 타진"

여명구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있다는 게 기본 원칙"

"기본 원칙 지켜지면서도 최적 방안 찾아"

"특별 보상제도에 대한 제도화 구체화 해"

최승호 "잠정합의 내용은 1시간 뒤 공개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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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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