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연결 :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성과급 갈등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는데요.
이후 정부 중재로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고, 서로 한발 물러서면서 최악의 상황을 면했습니다.
관련 내용 전화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연결돼 있습니다.
<질문 1> 노조 측이 사측의 조정안 수용 거부를 이유로 협상 결렬을 선언하면서 파업이 기정사실화되는가 했는데, 노사가 극적으로 타결을 봤습니다. 지금까지 협상 과정 어떻게 보셨나요?
<질문 1-1> 20일 오후 3시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노사교섭 중재에 나섰습니다. 정부의 중재 노력, 어떻게 평가하세요?
<질문 2> 노사의 가장 큰 이견은 성과급 재원의 사업부별 배분이었습니다. 노조는 반도체 부문 내 적자 보는 비메모리 사업부에도 성과급을 줘야 한다고 주장이었고, 사측은 성과주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이었는데, 어떻게 결론이 났나요?
<질문 3> 말씀하신 대로 사측이 1년간 적자 사업부의 배분 방식을 유예하면서 합의가 도출됐는데요. 정부의 압박이 작용했다고 보십니까? 노동장관이 어떻게 설득에 나섰을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4>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가 실시됩니다. 하루 정도가 걸린다고 하죠. 부결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5> 당장 파업은 면했지만, 불씨는 남아있다는 평가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의 전개 상황에 따라 정부가 긴급조정권 카드를 다시 꺼내들게 될 수도 있을까요?
<질문 6> 이재용 회장이 대국민 사과까지 했는데요. 이번 합의가 향후 삼성 경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시는지요. 삼성전자는 일단 이번 잠정 합의를 통해 상생 노사문화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고, 건설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앞으로 노사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요?
<질문 7> 이번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갈등은 자동차나 IT 등 다른 영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삼성이 하나의 전례가 될 텐데요. 현재 노사 협상이 진행 중인 대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질 것 같아요?
<질문 8> 경제단체들도 과도한 성과급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투자 여력과 미래 경쟁력을 훼손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이사회의 경영 판단에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긴 한데 차제에 이 부분을 제도화할 방법은 없을까요?
<질문 9> 파업 사태 해결로 과연 투자 심리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입니다. 삼성 주가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시는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현욱(junghw@yna.co.kr)
성과급 갈등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 협상이 결렬되면서 노조가 총파업 돌입을 선언했는데요.
이후 정부 중재로 노사가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았고, 서로 한발 물러서면서 최악의 상황을 면했습니다.
관련 내용 전화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광석 한양대 겸임교수 연결돼 있습니다.
<질문 1> 노조 측이 사측의 조정안 수용 거부를 이유로 협상 결렬을 선언하면서 파업이 기정사실화되는가 했는데, 노사가 극적으로 타결을 봤습니다. 지금까지 협상 과정 어떻게 보셨나요?
<질문 1-1> 20일 오후 3시부터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노사교섭 중재에 나섰습니다. 정부의 중재 노력, 어떻게 평가하세요?
<질문 2> 노사의 가장 큰 이견은 성과급 재원의 사업부별 배분이었습니다. 노조는 반도체 부문 내 적자 보는 비메모리 사업부에도 성과급을 줘야 한다고 주장이었고, 사측은 성과주의 원칙이 지켜져야 한다는 입장이었는데, 어떻게 결론이 났나요?
<질문 3> 말씀하신 대로 사측이 1년간 적자 사업부의 배분 방식을 유예하면서 합의가 도출됐는데요. 정부의 압박이 작용했다고 보십니까? 노동장관이 어떻게 설득에 나섰을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4> 잠정 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투표가 실시됩니다. 하루 정도가 걸린다고 하죠. 부결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는지요?
<질문 5> 당장 파업은 면했지만, 불씨는 남아있다는 평가도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앞으로의 전개 상황에 따라 정부가 긴급조정권 카드를 다시 꺼내들게 될 수도 있을까요?
<질문 6> 이재용 회장이 대국민 사과까지 했는데요. 이번 합의가 향후 삼성 경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시는지요. 삼성전자는 일단 이번 잠정 합의를 통해 상생 노사문화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고, 건설적인 노사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는데요. 앞으로 노사가 어떻게 해결해 나가야 할까요?
<질문 7> 이번 삼성전자 노사의 성과급 갈등은 자동차나 IT 등 다른 영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삼성이 하나의 전례가 될 텐데요. 현재 노사 협상이 진행 중인 대기업들의 고민도 깊어질 것 같아요?
<질문 8> 경제단체들도 과도한 성과급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투자 여력과 미래 경쟁력을 훼손할 것이라고 우려를 표시하고 있습니다. 영업이익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는 이사회의 경영 판단에 따르는 것이 일반적이긴 한데 차제에 이 부분을 제도화할 방법은 없을까요?
<질문 9> 파업 사태 해결로 과연 투자 심리엔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관심입니다. 삼성 주가가 오름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시는지요?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정현욱(junghw@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카카오톡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