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르면 다음주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현지시간 20일 미국 시사주간 타임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익명의 소식통은 "중국과 북한이 일본의 새로운 군국주의에 맞서 더욱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이같은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타임은 시 주석의 이런 행보가 일본이 최근 적극적인 지정학적 태도를 취하고 있는 데 대한 대응으로 해석된다고 짚었습니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60년 만에 살상 무기 수출규제를 풀고 헌법에 자위대를 명시하는 개헌을 추진하는 등 안보 정책 기조를 한층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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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경(highje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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