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출신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피오르드'가 제79회 칸영화제 최고 영예이자 작품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았습니다.
'피오르드'는 우리시간 오늘(24일)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폐막식에서 황금종려상 수상작으로 호명됐습니다.
한국 작품으로는 4년 만에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수상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12일간의 여정을 마친 올해 칸영화제는 박찬욱 감독이 심사 위원장으로 경쟁 부문 심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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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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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작품으로는 4년 만에 경쟁 부문에 진출한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수상에 이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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